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🤍( "´༥`" )

私自身の可能性――
実証する時が来たようだね!
Σ Experiment
2025年 2月 25日
일기장

✧₊⁎˒˒⁎⁺˳✧༚ 

2025年 2月 25日


오늘의 리썰일기 24일 자 9시부터 시작한~

시작부터 개코매에게 죽는 우리들 방귀풍선 가져갈 수 있었는데.......

진짜 아 나였으면 가져오는 건데 아 아쉽다

 

날다가 숲거인 손에 안찾한 한 곰팡이랑 깜짝임 오늘 숲거인 폭식함

-

어 (우리는 저기를 죽음의 다리라고 부르기로 했어요)

-

오늘 누나가 애기도 엄청 안아 들고 있었는데

한 번은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

억울한 한곰팡도 죽어버림

마왕도 오늘 애기 만나서 꼽등이 된 건데 망설임 없이 점프해서

피함 이뒤로 흑흑 이한테 죽음....

 

진짜 오늘 하는내내 웃느라 배가 너무 아파.....ㅠㅠ(정확히는 어제)

이건 앙마주일기 하... 또 하고 싶어 나 또 할래

흑흑이x앙마주

 

-

 

오늘 아침에 일어나면 누나 라식라섹 상담받으러 갑니다!

일찍 밖에 나와서 후딱 선글라스도 사고 누나 병원에 도착했다!

밍크 선인장으로 도배가 되어있어서 엄청 충격받았었음

꽤 길게 검사받고 상담했었는데 역시 수술은 약 5~10분컷이라도 좀 웃겼음

빨리 누나 눈 앞에 보이면 좋겠다

아니다 더 괴롭혀야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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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年 02月 23日
일기장

✧₊⁎˒˒⁎⁺˳✧༚ 

2025年 02月 23日


오늘 엄청난 윗집 소음에서 깼는데

꿈내용이 엄청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있었다.

한곰팡이 옆집에서 살고 있었고 갑자기 우리 집에 찾아오더니 자기는 여행 가봐야 한다고 강아지 한 마리만 봐달라고 하고 쌩하니 나가버렸는데 내 손에 건네진 강아지를 보니까 앙마주를 건네주었던 거임.... 벙쪄서 한참 보니까 왕왕하고 짖는데 이빨이 쩍쩍하고 나오는데 꼭 데바데 마늘이 보는 기분도 들었다. (이러고 소음에서 깸...더 꾸고 싶었어)

  누나가 대신  꿈 이야기하니까 앙마주가 그려줌

 

 

일어난 김에 유튜브 보는 중에 우마무스메 신 애니 메인 PV 나와서 후다닥 영상 봤는데... 이놈들 드디어 정신차림... 드디어 이상한 볼 홍조 다 빼고 작화도 너무 이쁘게 나와줬어

 

 

나 진짜 너무 감동 ;´༎ຶਊ ༎ຶ`;

 

-

 

오늘 잠을 진짜 너무 못 자서 하루종일 정신 못 차릴 예정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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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年 02月 21日
일기장

✧₊⁎˒˒⁎⁺˳✧༚ 

2025年 02月 21日


원서 처음 사봤는데 포켓 표지 너무 귀여워서 타키온 메인표지로 더 가지고 싶다는 욕구만 full로 채워짐 타키온 메인표지 언제 내주지.....

 

진짜 이뻐서 나중에 이사 가고 더 큰방 생기게 된다면 다른 권도 다 모아서 오타쿠존 만들고 싶고 이쁘게 꾸며주고 싶은데 지금 너무 포화상태라 이쁘게 못 꾸미는 게 너무 아쉽고 앙 울고 싶어짐

 

이제 시간 쪼개서 번역기 돌리면서 천천히 봐야 하는데 고민 중인 게 하얀 포스트잇 사서 번역한 거 적어서 붙여둘까? 하는 생각 중인데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찾아봐야 함!!!

한번 번역하고 나중에가면 또 까먹는거 100%

 

-

 

오늘의 최고의 디저트는 누나가 사준 커피젤리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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